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망 고스톱 (문단 편집) === 부실한 고객지원 === 피망의 경우 버그나 문의를 하려면 FAQ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, 이 시스템이 매우 부실하다는 의견이 자주 제기된다. FAQ 전체로 따져보면 현재는 의미가 없는 FAQ가 있는 경우가 많다.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설치 방법을 안내하는 페이지가 있거나[* IE 8은 XP 버전은 2014년 4월 8일, 서버 2003은 2015년 7월 14일, 나머지는 2016년 1월 12일에 지원이 종료되었다.] Active X 설치 안내 페이지가 있는 경우도 있다. 물론 이들은 현재는 스타터킷이란 것이 있기에 의미가 없지만[* 스타터 킷을 다운받아서 게임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하기에 굳이 브라우저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졌고 다른 브라우저는 지원 자체를 안하는 ActiveX는 더더욱 멀어질 수 있었다.] FAQ를 저렇게 방치한다면 컴맹인 유저들은 저 구형 방식을 진짜로 실행할 수도 있다. 따라서 필요없는 공지는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. 또 1:1 문의하기는 첨부파일의 범위가 지나치게 제한되어 있다.[* 사족으로 1:1 문의하기를 보면 내용이 비어있을 때 "피망은 게임의 공정한 플레이를 검증하는 국제공인인증 방식인 RNG를 공식인증 업체 1위인 GLI로부터 인증 받았습니다." 문구가 있는데, 얼핏보면 "패 조작 의심하는 놈들 질문은 이하불문하고 안 받아준다!" 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은 피망도 억울한 측면이 존재한다. 하단 내용 참조.] 2022년 5월 기준 첨부파일의 형식은 txt, doc, hwp, ppt, xls 형식의 문서와 그림파일, 압축파일로만 한정되어 있는데,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료인 영상을 올릴 수가 없다. 패 조작 문의는 둘째 치더라도 만약에 중대한 버그를 알리려면 영상자료가 거의 필수적인데 이를 못 올리면 제보를 상세하게 전달하지 못한다.[* GIF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만 바로 아래 써있는 용량 문제로 GIF 꼼수도 쓰기가 어렵다.] 또 문서라면 몰라도 사진도 복수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단이 미비하다고 할 수 있다. 그리고 압축 효율도 7zip 같은 전문 압축이 아닌 일반적인 압축으로는 이렇다 할 압축효율을 보여주지 못해서 이거도 나름 문제가 된다. 용량도 최대 '''4MB'''이다. 노트북 화면 하나 캡처한 게 1MB에 육박하고 최근에 나오는 폰들은 사진 하나에 10MB에 육박하는 것을 감안하면 4MB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다. 또 사진을 문서에다가 묶어서 내려해도 사진이 들어가면 문서+사진 용량만 가중되기에 결국에는 사진을 일일히 열화하는 수밖에 없다. 답변 내용도 문제가 된다. 물론 유저 하나하나의 문의를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대개 답변되는 내용은 버그의 경우 정황을 상세히 서술하면 "우리는 모르겠으니 스크린 샷을 찍어서 보내달라", "근거를 제시해달라", "네트워크의 문제일 것이다", "용량을 축소하든지 다른 증거를 보내라."는 답변이 돌아온다고 한다. 또 패 조작에 관해서 문의하면 [[자동응답기|거의 원론적인 답변만 한다.]][* 이런 부류의 질의 응답은 [[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neowiz.games.newmatgo&hl=ko&gl=US&showAllReviews=true|여기]] 가서 실컷 볼 수 있다. 업데이트나 일부 오류를 빼면 대부분 패조작 관련 항의이다.] 대표적인 응답 유형은 * '''우리는 GLI 인증 받았으니 마음 놓고 이용하시라.''' * '''당신과 상대방의 플레이 조건은 같다.''' (패는 동일하게 랜덤으로 준다.) * '''우리는 게임을 무단으로 조작할 수 없다.''' * --답답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.-- * --기분 좋은 승리 하시기를 기원한다.-- 이며 이를 취사 선택해서 골라가면 답변하는 것에 불과하다. 이는 답변 태도가 불성실하다고 볼 여지가 충분히 있다. 또 이젠 답변하기도 귀찮은 건지 그냥 답변 없이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